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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스케이프 호텔 아틀리에 킹 내부 리뷰 (L'Escape Hotel) (tistory.com)
호캉스하면 항상 들르는 곳이 있다.
바로 피트니스센터!!
이 날도 피트니스를 이용할 생각에 아침 일찍 일어났다.
코로나 때문에 이용하려면 예약을 해야한다.
이용시간은 한시간반이다. 이후 30분은 방역 및 소독을 한다.
그래서 2시간 간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.
입장하면 정면으로 잘 정돈된 생수와 수건이
준비되있는 것을 볼 수 있다.
생수 하나랑 수건 챙기고 운동을 시작했다.
벤치프레스, 런닝머신, 덤벨, 케틀벨, 와이어 머신 등등
공간은 작았지만 있을 건 다 있었다.
다만, 스쿼트랙이 없어서 아쉬웠다.ㅜㅜ
모든 기구들이 이탈리아 회사인 TECHNOGYM(테크노짐) 제품이었다.
가격대가 ㅎㄷㄷㄷㄷ
마사지볼은 독일 회사인 BLACKROLL(블랙롤) 제품이었다.
피트니스룸에 돈을 많이 들였다 ㄷㄷ
런닝머신도 큰 모니터가 달려있고, 터치식이었다.
인터넷도 할 수 있게 되있다.
이런 제품은 처음 써봐서 영상으로 남겨둠 ㅎㅎ
레스케이프 호텔에 방문한다면
피트니스룸을 이용해보길 적극 추천한다.
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갖춰진 이 곳에서 운동하면
운동할 맛 날듯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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